가끔 이렇게 참 귀여운 악세사리들이 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.
키치한 제품들이 예뻐보이는 걸 보면 봄이 오고 있구나 하지요.
응접실에서 판매하고 있는 허그미 하트 목걸이를 요즘 거의 매일 하고 있는데
이 녀석은 또 다른 느낌이죠.
사실 이렇게 장난감같은 악세사리 무심하게 해주는것이 스타일의 포인트입니다 :)
두가지 컬러 다 예뻤어요.
저는 티셔츠와 셔츠 둘다에 함께 해봤는데
오아 소리 날만큼 사랑스러웠답니다.
캔디하트, 통통한것이 꽉 깨물고 싶어지는 목걸이예요.
장난스럽지만 유치하지 않은 녀석 함께 해볼게요 :)
두가지 컬러 다 사시라고 자신있게 권해요 후후.
벌써 아는 사람들끼리 전부 사고 있다는 비밀같지 않은 비밀을 알려드리며,
빨리 사서 같이 해요 우리 :)
제품 상세 정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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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 39cm, 연장부분 6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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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 플라스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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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러 아이보리, 그린
